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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최용범 교수 피부과 전문의 진료 예약 및 프로필

레드와인81 2025. 6. 27. 08:35

목차



    <명의 특집 – 나를 살리는 힘, 면역> 3부작에서는 우리 몸에서 면역이 특히 취약한 부위들에 주목해, 어떻게 하면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 이야기, 3부에서는 ‘피부 면역’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명의-피부-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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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명의에서는 ☞피부과 전문의 최용범 교수와 함께 면역과 연결된 다양한 피부 질환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피부는 겉으로 보이기엔 조용하고 평온해 보이지만, 사실은 외부 자극과 바이러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가장 넓은 방어막입니다. 그렇기에 면역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반응하는 곳도 피부입니다.

     

    명의-피부-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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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광 두드러기

     

     

    한 여성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여름에도 긴 옷에 마스크, 장갑, 스카프까지 완전 무장을 한 채 외출해야 하는 이유는 햇볕만 닿아도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일광 두드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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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녀는 원래 야외 활동을 즐기는 건강한 사람이었지만, 몇 년 전부터 스트레스를 받던 시기에 이 병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햇빛 노출 5분 만에도 전신에 증상이 퍼지는 탓에 낮 외출은 거의 불가능. 그녀의 소박한 꿈은 “언젠가 반팔과 반바지를 입고 대낮에 자유롭게 걸어보는 것”입니다. 과연, 이 질환은 치료가 가능할까요?

     

    대상포진

    피부에 물집이 생기고, 신경을 타고 번지는 강한 통증, 많은 사람들이 겪는 대상포진도 면역 저하가 원인입니다.

     

    한 70대 여성 환자는 얼굴부터 입안, 허벅지까지 포진이 퍼져 응급실까지 방문했고,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도 어려웠습니다.

     

    대상포진은 평생 세 명 중 한 명이 겪는 흔한 질환이지만, 면역력이 약해질수록 재발 위험도 커지고, 후유증도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50대 이상은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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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선과 아토피가 주는 경고

     

     

    건강한 면역이라면 무조건 강해야 좋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너무 예민해져도 문제가 됩니다.

     

    건선은 단순한 피부 병이 아닌 면역 과민 반응으로 인해 염증이 반복되는 자가면역 질환입니다.

     

    소개된 20대 남성은 어릴 때부터 건선을 앓고 있고, 손톱과 두피까지 각질과 상처로 뒤덮였습니다. 이는 우리 면역 시스템 중 Th17 세포가 과도하게 반응하면서 생기는 결과입니다.

     

    이처럼 면역이 ‘너무 약해서’ 생기는 질환도 있지만, ‘너무 예민해서’ 생기는 질환도 존재합니다. 아토피 피부염 역시 여기에 속하는데 중요한 것은 면역력을 무조건 끌어올리는 게 아니라, 균형을 잘 유지하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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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피부-면역

    피부 면역 지키는 방법

     

     

    1,규칙적인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는 기본

    2,적당한 운동과 햇볕 쬐기, 단 일광 민감성 있는 분은 조절 필요

    3,피부 장벽을 지켜주는 보습 습관과 저자극 제품 사용

    4,필요한 경우 전문의 상담을 통한 면역 치료 접근도 고려

     

    우리는 평소 피부를 미용의 관점으로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피부는 그 자체로 우리 면역의 최전선입니다.

     

    오늘 <명의> 특집을 통해 피부가 보내는 경고 신호를 무심코 넘기지 말고, 내 몸의 면역 상태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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