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544회에서는 “막 퍼주는 시골 밥상”이라는 주제로 ☞김경숙, 강나루 사장님의 채수& 특제 맛간장 & 산나물전골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하루 세팀만 예약 가능한 ☞부부의 시골밥상은 아래 버튼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부의 밥상을 맛보고 싶다면 빠르게 예약을 서둘러야 합니다. 알토란 시골밥상 예약👆 양평 부부 시골밥상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식당은 하루 3팀만 예약할 수 있어서 부부의 식당에서 맛있는 시골밥상을 맛보기란 “하늘에 별 따기”라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부부의 음식은 진짜 시골 밥상의 진수를 맛볼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맛집 중에서도 맛집입니다. 직접 농사지은 나물과 효소로만 반찬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하며 식당도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정말 뷰도..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299회에서는 배우 정일우와 함께 충북 보은의 숨은 맛집을 함께 찾아가 봅니다. 정일우는 2006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해 단숨에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로 누구보다 화려한 전성기를 보내던 중 뜻밖에도 뇌동맥류라는 진단을 받아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보은 자연산버섯전골 맛집으로 소개하는 곳은 아래 버튼을 통해서 알아 볼 수 있습니다. 보은 자연산 버섯전골 👆 오늘 방송에서는 허영만 화백과 정일우가 보은에서 찾은 ☞“자연산 버섯전골”과 ‘손두부전골’ 맛집을 소개합니다. 이곳은 매일 새벽마다 정성껏 만든 손두부로 전골을 끓여내는 곳으로 고소하고 부드러운 두부에 칼칼한 국물 맛이 어우러져 진한 감동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의 또 다른 별미는 구병..

동네 한 바퀴에서는 대전 중구를 찾아가 봅니다. 지금 다시 대전 중구 원도심이 다시 살아나고 있습니다. 과거 대전의 시작이자 행정 중심지였던 중구는 1990년대 둔산 신도시 개발로 주요 기관들이 자리를 옮기면서 점차 활기를 잃었습니다. 이후 2012년 충남도청이 홍성으로 이전하면서 한동안 쇠락의 길을 걷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대전 중구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전 중구 청년 사장님 대전 중구는 오랜 시간을 간직한 건물들과 골목골목의 레트로한 분위기가 매력입니다. 여기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 건 바로 청년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개성 넘치는 가게들입니다. 직접 만든 수제 디저트, 감성 카페, 편집숍까지… 전통과 현재가 공존하는 이 거리에는 과거의 향수와 지금의 트렌드가 절묘하게 어우러져..